건설의 문, 홍채가 열다


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

건설현장에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제품 설치 본격화


   홍채인식 전문기업인 이리언스(대표 김성현)가 국내대형 건설사들이 운영하는 건설현장에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를 위한 제품 설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존 건설현장에서는 근태나 근무시간 확인과 관련하여 이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임금지급과 관련한 많은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문이나 얼굴인식, 홍채인식 등을 적용했지만 지문의 경우 땀이나 먼지 등의 문제로 인식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또한 얼굴인식의 경우 직사광선 등 야외환경으로 인한 오인식이나 인식 지연 등의 문제가 있다. 


 

이리언스는 이처럼 땀이나, 먼지, 외부환경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하여 인식지연의 문제점을 해결한 경통형 홍채인식 제품 스코프를 건설현장에 근태관리용으로 공급해 왔으며 최근 해당 제품의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리언스는 자체영업뿐만 아니라 기업솔루션 제공업체와 공동으로 건설사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영업 중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형건설인 G건설사의 현장과 중견건설사인 A건설사의 현장에 자사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을 설치했고, 추후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홍채인식제품의 경우 그 동안 가격이 지문에 비해 비싸고, 편리성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반응은 우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인식거리가 40~45cm으로 상당히 편리하다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양손에 물건이 있는 상황, 손에 땀이 나거나 야외 건설현장에서 먼지가 많은 상황에도 인식이 잘 되고 인증속도가 빨라 인식을 위한 대기줄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해당 업체는 이미 유수의 보안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훈병원 국가유공자 본인확인 시스템이나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공공분야와 금융분야뿐만 아니라 이미 군부대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등 최고의 보안등급을 요하는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건설현장의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편의성과 신속성까지 입증이 되었으며, 건설현장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이리언스 측은 예측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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