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하고 싶지만, 뭐부터 해야…


" 부자되는 알짜TIP 공개


   누군가에게는 '13월의 월급'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세금폭탄'인, 연말정산 결과가 나오는 2월. 앞서 JTBC '알짜왕'에서는 통장 관리 비법 등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먼저 통장 쪼개기를 통해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은 따로 관리한다. 공과금과 카드 납부액을 자동이체할 경우에는 일정액을 할인받거나, 연체로 인해 수수료가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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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모아 태산! 통장 관리 비법 공개)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6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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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체크카드를 더욱 잘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모두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사용 부분부터 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신용카드는 소득공제율이 15%인데 반해,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로 적용되어 소득공제율이 높다. 추가로 체크카드 사용으로 신용 평가에 가점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복잡한 금융 제도나 상품을 알기란 쉽지 않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금융 정보가 취약한 계층에게 금융 및 창업 경영 등 금융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 지식을 얻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던 분들에게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jtbc




사회 초년생 재테크-주택청약통장 먼저 가입…보험은 실손부터


이제 막 취업에 성공해 월급을 받기 시작한 사회생활 초년생이라면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다. 상당수는 ‘금융은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재테크에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지만 간단한 노하우 몇 개만 알면 어렵지 않게 첫발을 뗄 수 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파인’과 친해지는 것이다. 파인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금융 뉴스, 금융 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용카드는 소득공제율이 15%에 불과한 반면 체크카드는 30%로 두 배다. 

더불어 금융거래 내역 조회, 카드 포인트 조회 등도 할 수 있고 예적금과 연금저축을 비롯한 금융상품의 특징, 수익률, 수수료 등을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속 방법은 쉽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파인’을 검색해 나오는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신용등급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등급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 달라지고 같은 곳에서 돈을 빌리더라도 한도 금액이나 금리 차이가 크다. 지난해 12월 기준 은행권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1~2등급 3%대, 3~4등급 4%대, 5~6등급 6%대, 7~8등급 8%대, 9~10등급 9%대를 기록했다. 높은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곧 재테크인 셈이다. 신용등급은 신용평가기관 웹사이트에서 1년에 세 번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신용등급 관리의 첫 단계는 등급을 올리는 요인과 내리는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대출금과 카드 사용대금, 통신요금, 공공요금 등을 연체하지 않고 제때 상환하거나 납부하면 신용등급이 오른다. 반면 대출금을 연체하면 등급에 좋지 않다. 대출 건수가 늘어나는 것도 신용등급을 끌어내릴 수 있는 요인이다. 만약 연체된 대출이 여러 개라면 오래된 대출부터 먼저 갚고 연체 기간이 동일하다면 금액이 큰 건부터 해결하는 편이 등급 관리에 유리하다. 이어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 등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예적금이나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예적금담보대출’이나 ‘보험계약자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이자 부담도 적고 신용등급 관리에도 낫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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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파인’으로 금융상품 비교 

예적금이나 펀드 가입, 카드 발급을 비롯한 은행 거래는 여러 은행에서 나눠 하기보다는 한 곳을 주거래 은행으로 정하고 집중 거래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우수 고객을 선정하고 대출이나 예금, 환전, 자금 이체를 비롯한 금융거래를 할 때 우대금리를 적용하거나 수수료를 낮춰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집마련 초석을 다지기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필히 고려해보라는 제언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만하다.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라면 연 240만원 한도에서 납입금액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만 19~34세 무주택자며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라면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최대 연 3.3%의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 500만원까지는 비과세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새겨들음직하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대출 기능이 없고 계좌에 예금된 금액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연말정산 때에도 유리하다. 총급여의 25% 이상을 카드로 쓴다면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신용카드는 공제율이 15%에 불과한 반면 체크카드는 30%로 두 배다. 


보험 가입 역시 한번쯤 고려해봐야 하는 요소다. 대부분 보험은 가입 후 중도에 해약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원금보다 적다.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득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사회초년생은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고 향후 결혼이나 주택 마련을 위해 목돈을 마련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보험료가 높은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보다는 실손의료보험이나 정기보험, 상해보험을 비롯한 보장성 보험에 먼저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장성 보험은 연말정산 때 연간 1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기진 기자 kjkim@mk.co.kr]  매경이코노미 제19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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