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한미 여군 기동건설현장



   지난 1월 10일부터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미 진해함대지원단(CFAC)에서 한국과 미국의 여군이 기동건설현장에서 작전을 수행을 펼치고 있다. 


주인공은 해군5성분전단 59기동건설전대 소속 황지영 하사와 미 해군 30건설연대 소속 5기동건설대대(NMCB5) 소속 사라 듀런트 하사, 재키 프라이포글 하사.


이 작전은 CFAC 내 유휴시설을 철거하는 것으로 긴밀하고 세심한 협업을 계속해가고 있다. *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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