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앙트르몽, 쇼팽콩쿨에서 조성진에 최저점수인 '1점' 줘 Philippe Entremont,gives Chopin Concour winner 'lowest score'(VIDEO)

음악계에 인종차별적 심사 아직도 잔재

심사위원 자격 없어


저명한 피아니스트인 필립 앙트르몽과 악수하는 조성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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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쇼팽 콩쿨 결선 채점표가 공개되었는데, 조성진에 10점 만점에 1점을 주신 심사위원이 

있었다. 


그 유명한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필립 앙트르몽이다.


우승자 발표 직후 기자회견장에서 조성진군과 만나게 되고 

마침 그 장면이 아르떼 카메라에 잡혔다.(맨 처음 조성진과 악수하는 사람이 앙트르몽...)


진행자가 '대한민국에서 콩쿠르 첫 우승자가 나온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얘기한다.

1위 조성진, 2위 샤를 아믈랭 3위 케이트 리우...(출처 TheArteTV)


이번 쇼팽콩쿨 심사위원에는 필립 앙트르몽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으로 마음 아프고 아이러니한 얘기다.

인종차별인가? 필립 앙트르몽은 심사위원 자격이 없다.


by Ki Chul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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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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