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당

1882년부터 착수하여 현재까지도 건설 중에 있다.

건축가 가우디가 중간에 설계도를 넘겨받아 설계를 완전히 바꿨다고 한다.

가우디 디자인의 큰 특징은 직선과 직각이 없이 곡선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며 자연주의에 밑바탕을 두고 있다.

건설 중인 12개의 첨탑은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를 의미한다.

완공 예상은 2020년 중반께나...

안토니오 가우디(1852 ~ 1926)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불행하게도 

1926년 트램에 치여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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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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