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번째, '여수 해상케이블 카'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낙조의 여수 바다를 건너가고 있다.

 

오른쪽 뒤쪽 석양의 붉은빛으로 물든 다리가 여수에서 돌산도로 넘어가는 돌산대교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아시아에서 네 번째,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바다를 건너가는 케이블카다.

 

50대의 캐빈 중에는 바닥이 투명유리로 마감돼 아찔한 10대의 ‘크리스탈 캐빈’도 있다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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