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한화건설이 올해 수주한 9.3억불 규모의 인산생산설비 화공 플랜트 공사 현장 위치도

 

[한화건설 주요 손실원인]

중동 플랜트 시장의 수주 경쟁 심화 및 공사 수행단계의 설계 견적  오류 와 시운전 미숙으로 인한

공기지연과 원가상승 등이 주 원인이 됨. 

이라크 신도시사업은 양호한 채산성 유지

그 외 사업은 주택경기 침체 수주경쟁 격화로 채산성 하락<한기평>

에디터 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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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저하된 채산성 지속과 차입금 증가' 예상

 

올 상반기 4000억원대의 해외사업 손실을 기록한 한화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로 하향 조정됐다.

 

5일 한국기업평가는 한화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떨어뜨렸다. 선영귀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상반기 해외부문 손실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전반적인 재무항목도 떨어진 수준"이라면서 "일부 사업장의 영업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나 그 수준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상반기 별도기준 1724억원의 영업적자와 4415억원의 세전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수주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플랜트 사업 관련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과 미착공 주택사업의 착공 전환시점에서의 대손 발생 가능성이 일부 상존하고 있다.


다만 한국기업평가는 계열사 지분 등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선 연구원은 "현재 수익성이 저하돼 있는 상태로 향후 EBIT/매출액, EBIT/금융비용 등 수익성 개선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8월14일 해외플랜트공사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화건설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같은 이유로 지난 8월14일 한화건설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올렸다.

 

한국경제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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