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두산중공업이  준공한 원전4기에 해당하는 1조2천억규모 4000MW '인도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 전경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2조3천억원 규모의 '신고리 5·6호기 원자력발전소 주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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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9일 두산중공업이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약 2조3천억원 규모의 '신고리 5·6호기 원자력발전소 주기기' 수주으로 올해 연간 7조5천억원 수준의 수주 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증기 공급계통(NSSS)과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를 자체 기술로 설계·제작해 공급하게 된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상반기 수주 성적은 1조4천억원에 그쳐 연간 목표치 대비 달성률이 15%에 불과했고, 주가도 수주 부진과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이슈 등으로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런 상황에서 2조원이 넘는 원전 주기기 수주가 확정된 것은 신규 수주에 목말라 있는 투자자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호평했다.

 

그는 상반기에 이미 수주된 1조4천억원에 이번 수주와 하반기 수주 예정 물량(3조원)을 더하면 확정된 수주 금액은 모두 6조5천억원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동남아에서 수주를 추진 중인 설계·조달·시공(EPC) 4건 중 1건만 성공해도 연간 7조5천억원의 수주를 달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의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ykba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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