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행성의 복잡한 지형을 다니기 위해 개발된 강아지 같은 로봇 VIDEO: Dog-like robot designed to HOP across rough terrain on other planets plays live-action ping pong in incredible footage
Dog-like robot designed to HOP across rough terrain on other planets plays live-action ping pong in incredible footage
A PhD student from ETH Zurich university is currently leading tests of the robot
Testing is taking place at European Space Agency facilities in the Netherlands
Experts are trading the wheels commonly seen on rovers for jumping legs
They believe that their robot could jump up to 6.5 feet high in lunar gravity
다른 행성의 복잡한 지형을 다니기 위해 개발된 강아지 같은 로봇 다른 행성의 복잡한 지형을 가로질러 깡충깡충 뛰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강아지 같은 로봇은 최근 시험 단계에서 핑퐁 게임을 하는데 사용되었다. 과학자들은 스페이스복(SpaceBok)을 2차원의 무중력 환경을 흉내내기 위해 자유 부동 플랫폼 옆에 장착했다. 그들은 로봇이 튕겨나갈 수 있는 패널로 몸을 좌우로 움직였다. 반응 휠은 로봇의 안정화를 돕고, 패널에 발을 올려놓고 반대쪽으로 밀기 위해 180도 회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하는 아이디어는 과학자들이 달, 소행성, 화성을 탐사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그들은 로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퀴(바위가 많은 표면에 끼일 수 있음)를 점프 다리로 바꾸기를 바라고 있다. 다리의 다재다능성은 또한 탐사선이 도달하기 위해 분화구, 동굴 또는 고원과 같이 어려움을 겪을 지역을 조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점프 실험의 이유는 달의 저중력 환경에서 어떤 종류의 걸음걸이가 효율적인지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헨드릭 콜벤바흐는 말했다. '지상 응용을 위해 역동적으로 다리가 달린 로봇의 기술은 - 최근 몇 년 동안 보스턴 다이내믹스, 애니보틱스, MIT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다소 새로운 것이며, 따라서 이것은 우리가 아직 극복하지 못한 많은 기술적 도전과 함께 장기적으로 우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핑퐁 게임은 로봇의 자세를 조절하고, 보통 작은 달이나 심지어 소행성에서 발견되는 매우 낮은 중력 환경에서 착륙하기 위한 발을 위치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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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IM COLLINS FOR MAILONLINE
PUBLISHED: 19:00 BST, 8 July 2019 | UPDATED: 01:20 BST, 9 July 2019
A dog-like robot being developed to hop across complex terrain on other planets has been used to play a live-action game of ping pong in its latest phase of testing.
Scientists mounted the SpaceBok sideways onto a free-floating platform to mimic a zero gravity environment in two dimensions.
They moved themselves side to side with a panel for the robot to bounce from.
A reaction wheel helps the robot stabilise itself, swivelling 180 degrees mid-jump to position its feet on to the panel and push onto the opposite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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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like robot being developed to hop across complex terrain on other planets has been used to play a live-action game of ping pong in its latest phase of testing. Scientists mounted the SpaceBok sideways onto a free-floating platform to mimic zero gravity (pic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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