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주택/건축 수주잔고 보유한 건설사는


압도적 주택/건축 수주잔고 보유한 건설사는

종목리서치 | 교보증권 백광제


GS건설

강한 주택 경쟁력, 

규제에 따른 주가부진 해소, 업종 Top-Pick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최근 주가 부진. 하지만 시장 선호도 높은 주택 브랜드 보유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주택/건축 수주잔고 업종내 최대 증가. 시장 규제에 따른 역성장 우려 동사에 적용 불가. 규제 이후 주가 하락분 빠른 회복 기대. 


① 압도적 주택/건축 수주잔고 보유, 

② 수주잔고내 고마진 주택/건축 비중 증가에 따른 마진개선, 

③ 해외 저가 수주잔고 급감에 따른 불확실성 축소로 가파른 이익개선, 업종내 Top-Pick 추천.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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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주잔고 급증 & 저가 수주잔고 급감, 가파른 이익 개선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불구, ‘자이’ 브랜드에 힘입은 신규 수주 증가 지속으로 최근 3년간 주택 매출 급증(‘14년 2.8조원 → ‘17년 6.6조원). ‘17년 연말기준 업계 최대 주택/건축 수주잔고 26조원(‘14년 16조원) 보유. 매출액 대비 3.9년의 수주잔고 확보로 주택부문 성장 지속 전망. 주택 신규수주 호조에 따른 주택/건축(65%) 매출 비중 증가·기존 저가수주를 포함한 플랜트·전력(‘14년 17.5조원 → ‘17년 10.2조원) 수주잔고 급감에 따른 해외 불확실성 축소로 가파른 이익 개선 기대. 




‘18년 신규 수주 11.5조원. 영업이익 5,090억원(YoY +59.6%) 전망 

‘18년 신규 수주계획 11.5조원(국내 8.4조원, 해외 3.1조원), 매출액 12.0조원(YoY +2.9%) 가이던스. 서울 · 수도권 재정비 사업 영향력 및 태국(5조원, 3개사 컨소시엄) · 인도네시아(4조원, 3개사 컨소시엄) · UAE(3조원, 단독) 등 다수 메가 프로젝트 입찰 감안시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판단. ‘17년 주택 신규수주(6.4조원, YoY +50.0%) 급증 및 분양물량(‘17년 2.4만세대 → ‘18년 3.0만세대) 증가에 따른 주택 매출 증가로 ‘18년 영업이익(5,090억원, YoY +59.6%) 급증 전망.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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