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4,449억원 규모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8. 3. 16. 01:01
대림산업, 4,449억원 규모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지상 29층, 4개 블록, 19개동, 2,322가구 규모
지분 70%
대림산업은 3월 9일(금)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시공사가 최초로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블록, 19개동, 2,32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조감도
사업비는 총 4,449억원(VAT별도)으로 당사 지분은 70%(3,114억원)입니다.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2월 착공해 2023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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