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인천 도화1구역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림산업, 인천 도화1구역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공사비 3,900억원

대림AMC 임대사업자 선정

40층, 14개동, 아파트 2,267가구 오피스텔 52실

   대림산업은 3월 10일(토) 인천 도화1구역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사 금액은 3,900억원(VAT 별도)입니다. 

인천 도화1구역 투시도

해당 사업지는 지난 해 10월 대림AMC가 임대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대림그룹이 시공과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 남구 도화동 372-18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14개동, 아파트 2,267가구와 오피스텔 52실로 구성됩니다.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더블 역세권이며 향후 GTX 개통시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2020년 7월 착공해 2023년 7월 준공 예정입니다.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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