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385억원 규모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 1,385억원 규모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총 2,887세대 규모 건립


  두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에서 1,385억 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사업을 따냈다.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지역 위치도/snsmedia


두산건설은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재개발사업 계약을 20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과 범박동 일대에 있는 주택들을 허물고 새 아파트로 짓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1,385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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