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 200억대 인천국제공항 IT 프로젝트 수주 눈앞


대보정보통신, 200억대 인천국제공항 IT 프로젝트 수주 눈앞

 

'영상관제시스템 구매설치사업' 

8개 업체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와 파트너 계약도


  대보정보통신이 200억원대 인천국제공항 IT 프로젝트 수주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와 파트너 계약을 맺는 등 신기술 영역에 투자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공항 관제탑 내부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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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정보통신은 인천국제공항 '영상관제시스템 구매설치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200억원 규모로, 인천공항 경비보안시스템을 선진화하는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14개월로, 대보정보통신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해 인천공항의 환경을 고려한 고성능 장비와 AI, 딥러닝, 빅데이터 등 영상관제 신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특히 기술 확장을 고려한 지능형 영상분석과 감시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공항 경비보안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는 대보정보통신 외에도 KT, KT텔레캅, 한전KDN, 한화S&C, 롯데정보통신, 한진정보통신, LG CNS 등 8개 업체가 입찰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보정보통신은 기술평가 점수를 가장 높게 받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대보정보통신 관계자는 "세계 일류 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에 맞는 특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시각주기유도시스템, 경비보안, 주차관제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등 다양한 인천국제공항 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을 활용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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