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발전소 운전 개시 陸上に洋上向けの大型風車、太陽光と連系するハイブリッド発電所'

일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발전소 운전 개시

陸上に洋上向けの大型風車、太陽光と連系するハイブリッド発電所'

육상에 해상풍력발전기 설치

연간 약 1,997만kWh 발전

   재팬리뉴어블에너지 주식회사와 호쿠타쿠가 풍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소를 복합 조성한 하이브리드 발전소의 운전을 개시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약 1,997만kWh를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히비키나다 윈드 에너지 리서치파크 하이브리드 발전소 /ジャパン・リニューアブル・エナジー

陸上に洋上向けの大型風車、太陽光と連系するハイブリッド発電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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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재팬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운전을 개시한 ‘히비키나다 윈드 에너지 리서치파크’는 일본 최대 출력규모의 풍력발전기 2기를 설치해 발전량을 극대화하고 날씨에 따른 발전량 변동을 억제시킨다.

이번 프로젝트에 설치된 2기의 풍력발전기는 해상풍력용 발전기와 같은 모델이다. 로터의 회전 직경이 112m에 달하며 1기당 출력은 3.3MW다. 이는 현재 일본에서 운전 중인 풍력발전기로는 최대 출력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히비키나다 윈드 에너지 리서치파크 하이브리드 발전소 사업 개요/ジャパン・リニューアブル・エナ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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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력 3,046kW의 태양광발전과 함께 발전하는 하이브리드형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흐린날 등 태양광이 출력에 못 미치는 경우에 풍력발전을 투입해 발전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발전 능력은 9,046kW로 연간발전량은 약 1,997만kW로 전망된다. 이는 일반 가정 약 5,547세대가 연간 소비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히비키나다 윈드 에너지 리서치파크는 규슈시가 실시한 공모사업인 ‘기타규슈시 와카마쓰구 히비키나다 지역의 풍력발전관련 사업 집적 촉진 사업’에서 채택됐다. 전력판매는 규슈전력이 하며 사업기간은 운전 개시로부터 20년간으로 정해졌다.

[투데이에너지 임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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