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Kidma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음악영화 Music & Film2017. 12. 23. 15:15
Nicole Kidman
니콜 키드먼
1967년생 올해 50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이
청초한 모습 그대로다.
키가 1m80cm 팔등신 미인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주 배우지만
비유티 콘테스트에 나오는 그런 여성미와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느낀다.
보면 볼 수록 싫증 안나고 더욱더 매력을 발산한다.
청초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아닐까?
IMAGE: The Telegraph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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