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주간 수주동향(2017.12.4~12.8)] 14건, 21.6억불 규모(전주 대비 9.2% 증가)


[해외건설 주간 수주동향(2017.12.4~12.8)] 



전주누계 235.2억불(100개국, 411개사, 558건) 

금주 14건, 21.6억불

누계 256.8억불(102개국, 415개사, 572) 

(전주 대비 9.2% 증가)


  해외건설협회는 따르면 이날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256.8억불(102개국, 415개사, 572건) 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241.7불, 539건)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22억불, 49%)와 중동(116억불, 45%)에서 전체의 93%를 수주했으며, 공종별로는 플랜트(171억불, 66%), 토목(50억불, 19%), 건축(23억불, 9%) 순으로 수주했다. 또한, 국가별은 이란이 이란이 52억불로 전체의 2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도(29억불, 12%), 말레이시아(17억불, 7%)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 주요 수주 현황으로는 25개사가 24개 국가에서 총 14건(신규) 21.6억불을 수주하였고,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대우건설이 오만에서 수주한 정유공장(두툼 정유공장 EPC Package 1, 9.6억불)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가스터빈 발전소(온도 550MW 발전소, 3.3억불) 공사이다.

데일리해외건설  koh@icak.or.kr

케이콘텐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