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굴삭기 수출 동향


한국의 굴삭기 수출 동향


  한국에서 생산한 굴삭기가 글로벌 많은 나라로 수출이 되고 있다.

이번 자료에는 한국의 굴삭기 수출실적을 주요 항구별, 업체별, 수출국별로 자세히 다루었다.


출처 vi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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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의 분기별 매출액과 울산항의 굴삭기 분기별 수출액은 87.5%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부문 매출액과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도출되는 것은 인천/군산/마산/울산항을 합산한 굴삭기 수출액이며 79.2%로 분석되었다.


월별로 확인 가능한 수치들을 활용하면 가시적인 분기 실적 추정 및 업황 변화를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Top-down 관점에서 굴삭기로 대표되는 건설기계시장의 수요를 살펴보았다.

IMF는 18~19년에 개발도상국의 GDP 성장률을 각각 4.9%와 5.0%로 제시하였다.




글로벌 GDP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주체가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한국 건설기계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본 보고서에 한국산 굴삭기의 나라별 판매량을 소개하였고 개발도상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의 굴삭기 주요 수출국들은 벨기에, 미국,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터키, 필리핀, 파키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등이 있다.


출처 doosaninfra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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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에서 굴삭기 판매량 호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를 살펴보았다.


135(16년부터 20년까지 계획)에서 인프라 투자는 18.8조위안이 투입되어 125의 13.4조위안 지출을 크게 넘어설 전망이다.


출처 vi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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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공공 인프라 사업에 부족한 재원마련 수단으로 민관협력사업(P3 사업)을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의 P3 사업에 활용되는 프로젝트들의 사업 목적을 보면 교통분야가 31%로 가장 높다.


미국의 주택 건설시장에서 약 52% 비중인 단독주택 건설시장이 18년에 7.5% 증대될 전망이다.

미국 주택 건설시장의 투자증대에 두산밥캣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doosaninfra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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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미 연방정부의 예산 계획은 교통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로 등과 같은 육상 교통수단에 대한 투자가 전체 교통부문의 70% 이상이다.


앞서 언급한 개발도상국의 성장과 미국의 인프라 투자는 굴삭기 등 건설기계 수요증대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 등이 직접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6&c_uid=3821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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