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문화시설 들어선다


'BMW 콤플렉스' 건립 중

내년 1월 준공 목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2018년 1월 송도국제도시에 준공되는 'BMW 콤플렉스' 조감도 출처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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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내 1만3천여㎡의 부지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6천여㎡ 규모의 'BMW 콤플렉스'를 건립 중이다.


BMW그룹과 바바리안모터스가 합작 설립한 바바리안앤코는 2013년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2016년 10월 총사업비 500억원을 들여 송도에 BMW 콤플렉스를 착공했다.


이곳에는 자동차 전시장, 서비스센터와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갖춰 시민들이 자동차 관련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한다.


BMW그룹코리아가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센터의 경우 개장 3년 만에 50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7만여명이 주행체험을 즐겼다.


인천경제청은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송도 BMW 콤플렉스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가 서로 다른 콘텐츠를 갖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와 송도국제도시에 각각 위치한 BMW 드리이빙센터와 콤플렉스가 국내 자동차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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