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원전 회의 차관급 보낸 정부의 궁색한 변명



원전 안하겠다는 한국에 누가 원전을 주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9/0200000000AKR20171029063600003.HTML


IAEA에서 장관급을 보내라고 했는데

국감 때문에 차관급?


국감도 중요하겠지만 몇십억불이 오가는 

해외원전 수주가 더 급한일 아닌가?


국감은 나중에 장관이 보완답변하면 될 것 아닌가.

방법은 찾으면 많은 법 


그 속 마음을 누가 모를까

눈가리고 아웅


뒤늦게 원전 지원발표를 한 백운규 산업부 장관.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수주는

거의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출처 구글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나중에

원전 수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


IAEA가 누구냐?

세계원전을 통괄하는 원자력협회다.


한국은 이미 탈원전 정책을 천명한데다

박약한 수주 의지가 보이므로

수주는 물건너갔다고 할 수 있다.


입에 떠 넣어준다는데도 앙탈이니


일본은 아베가 직접 뛰어다닌다. 

바보탱이 정부야


원전 안하고 수주도 안한다고 아예  대못을 박아라

하고 싶은대로 다하면서 왜 또 쇼를 하는지

참 불가사의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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