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내서 집을 사든, 술을 사먹든...나의 선택이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카테고리 없음|2017. 10. 24. 16:56


"빚을 내서 집을 사든, 술을 사먹든, 

노름을 하든 그것은 나의 선택이다"


그걸 왜 국가가 결정하냐?   


국민은 다 자기 생각이 없는 유치원 아동이냐?   

문대통령이 내 살림을 나보다 더 잘 아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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