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마크 스티커 떼고 없더군요"
카테고리 없음2017. 10. 24. 15:33
10월 22일 어느 네티즌이 가봤더니 스티커는 벌써 떼고 없다고 하더군요
당시 대단한 아이디어인 것처럼 과대 포장되어 언론에 보도됐지만
이렇게 즉흥적인 생각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진에 노출된 사람들은 비합리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낙인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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