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모] 박성현의 일갈...언론은 유튜브 SNS의 무서움을 아는가?
카테고리 없음2017. 10. 8. 13:16
'미디어의 범죄적 침묵'으로 신혜원 양심선언이 과연 묻힐까?
언론은 국내용
유튜브 SNS는 국내+세계용
언론은 유튜브 SNS와 맞장 트려하고 있는가?
신혜원이 애국당 조원진 의원과 함께 한 양심선언..언론은 침묵으로 뭉개버리려 할 게다.
조선, 동아, 중앙이 특히...
8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캠프 SNS 본부에서 일했다는 신혜원씨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jtbc 태블릿PC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출처 디오데오
미안 하지만 그렇게 쉽게 안 뭉개진다.... 왜? 유튜브와 SNS가 있기 때문에...
전체 미디어 지평에서 유튜브와 SNS가 최소 50% 차지한다. 거기 휩쓸면..전체 미디어 지평에서 20~30%를 차지하게 된다. 지금 조중동 등 빅 미디어와, 이순간까지 신혜원 기사를 개무시하고 있는 네이버는 '유튜브와 SNS를 적으로 삼고' 전쟁 중인가?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부질없는 전쟁이었는지, 곧 깨닫게 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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