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영 조지왕자 초등학교 첫 등교 VIDEO: Prince George arrives for first day at school - but Duchess of Cambridge too unwell to take him

카테고리 없음|2017. 9. 8. 15:38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사립 초등학교

연간 학비 1만8천파운드(약 2천660만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임신 중

같이 학교 못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4)가 7일 런던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에 첫 등교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source today.com


VIDEO: Prince George arrives for first day at school - but Duchess of Cambridge too unwell to take him

http://conpaper.tistory.com/5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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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남서부에 있는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학교라는 이름의 이 사립 초등학교는 연간 학비가 1만8천파운드(약 2천660만원)라고 BBC방송은 설명했다. 학교는 홈페이지에서 4~13세 남녀 학생 560명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교복 차림의 조지 왕자는 이날 오전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의 손을 잡고 등교했다.


source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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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셋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심한 임신 입덧으로 조지 왕자를 학교에 데리고 갈 형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윌리엄 왕세손 부부 업무를 관장하는 켄싱턴궁은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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