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일 산케이 보도..."암울"


경기장 인프라 외 모든 상황 부정적
관심도 35.1% 관람하겠다 7.9%
6월말까지 표 판매 목표의 6.9% 불과
자금 3천억 부족 
북괴 공동개최 제의 거절당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