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젠하이저 오르페우스2(HE-1) 헤드폰 시스템 Sennheiser Orpheus2(HE-1): VIDEO


신의 소리라고 불리우는

7천만원 짜리 헤드폰


   젠하이저는 지난 1991년 오르페우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전설적인 헤드폰 시스템으로 300대 한정으로 1500만원 정도에 판매됐었다. 


source sennheiser-reshapingexcellence



가격은 중고시장에서는 이미 몇배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젠하이저 HE1 라고 불리는 새로운 헤드폰이 출시되었다.


이 헤드폰 시스템은 HE 1, HE 1060, HEV1060이 한 세트로, 가격은 5만유로, 한화로 약 7천만원

앰프부분은 대리석재질에 8개의 진공관을 내장하고 있고, 헤드폰 포트는 케이스 내부에 위치해 있다.


source Lowyat.NET


정전식 오픈형 헤드폰으로, 대역대는 가청주파수를 넘은 4hz - 100kHz로 헤드폰안에 수천개의 부품이 조합되어 있다.


초정밀한 소리까지 잡아내어 재생시키기 위해 백금 진동판을 사용했으며 그 두께는 최상의 소리를 내어준다는 2.4 마이크로미터로 머리카락보다 얇은 두께다.


통상 신과 외계인의 소리라 불리운다.

참고자료 http://rde0409.blog.me/221037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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