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미호천 작천보, 무심천 범람 막았다"



 



4대강중 하나인 금강과 이번 물난리가 난 청주의 위치이다.

청주를 가로지르는 미호천은 금강의 상류로서 금강쪽으로 흐르고 있다.


최근 문정권이 주장한 가뭄 시 금강보 개방과는 큰 상관 관계가 없다



미호천 작천보,

1962년 고정보 상태에서 4대강 사업으로 언제든지 개폐 가능한 가동보로 개량

이번 폭우에도 무심천 범람을 막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출처: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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