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읽는 불안한 심리

카테고리 없음|2017. 7. 17. 15:26



청와대의 우병우 관련 문건 발표하는 박수현  대변인 출처 한겨레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본래 정치계에서도 여야를 떠나서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으로 소문 나 있다.


그런데얼굴을 한번 봐라.


원래 심성이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지 못하며 설사 거짓말을 하더라도 

여지없이얼굴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뭔가 불안하고 안정되지 못한 얼굴 표정이 역력하다.

눈도 충혈되어 있다.


박수현 대변인은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무엇인가 숨겨져 있는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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