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의 도덕성과 신뢰성 비교

카테고리 없음|2017. 6. 24. 00:18


[언론이 안하면 내가 한다]


재벌 총수의 도덕성과 신뢰성 비교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치권에 로비해 날 석방시키려 하지마라"

" 난 죄지은 것이 없기 때문에 당당히 재판받고 무죄로 나가겠다"

특검과 검찰의 수많은 회유와 압력과 재판에서도 한치 흔들림 없이

박통과 운명을 같이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

박근혜 정권에서 사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가성과 압력(?) 등 불리한 증언

이를 검찰과 언론, 문재인 정부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얼마나 미웠으면 이혼한 노태우 전대통령의 딸 노소영이 사면을 반대하는 

청원서를 박대통령에 냈을까?


삼성과 SK는 총수에 있어서도 도덕성과 신뢰성 면에서도 격(格)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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