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사례 

2년 연속 최하위 E등급에서 A등급으로 4단계 상승

강영종 이사장 

“임직원 모두 한마음 돼 얻은 자랑스러운 성과”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201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14년부터 2년 연속으로 최하위 E등급을 받았던 공단은  무려 4단계나 상승해 경영평가 사상 첫 사례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설안전공단 사옥 전경 출처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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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총 119개 기관 가운데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비롯한 18개 기관이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획재정부가 민간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정부정책 이행도,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실시되는 평가의 결과는 최고 S(탁월)부터 최하 E(매우 미흡)까지 여섯 등급으로 발표되는데, 공단은 노사관리 실적 부진 등을 지적받으며 2년 내리 E등급을 받았었다. 

 

강영종 이사장 


지난해 1월 취임한 강영종 이사장은 공단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했다.

 

공단 운영을 고유 임무 활동과 평가 대응을 통합 연계하는 체계로 전환한 강 이사장은 성과관리 체계 강화, 평가지표 개선, 외부 컨설팅,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경영평가를 비롯한 외부 평가에 대한 대비를  해 왔었다.

 

강 이사장은 “경영평가 A등급은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서 얻은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경영 평가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공단을 시설물 안전과 성능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로공사, 서부발전 등도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공사, 감정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교통안전공단, 국토정보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은 B등급을 받았으며 C등급의 경우 철도공사, 지역난방공사, 주택금융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이 포함됐다.

http://www.ctman.kr/news/12755 

천세윤 기자 건설기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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