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호안 1공구 공사 8월 착공

1,904억원 현대건설 시공

2공구 사업비 2, 108억

12월 착공

민자부두도 조성


  동해항 3단계 공사의 방파호안 1공구 공사가 16일부터 본격화(본지 6월13일자18면)되는 등 재정투자 사업이 잇따라 발주,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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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호안 1공구 사업은 사업비 1904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방파호안 539m,동방파제 150m,친수호안 759m,적출장 20m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1공구는 우선시공부분을 16일부터 추진하고 실시설계와 계약기간을 거쳐 오는 8월 착공한다. 이번 방파호안 공사는 총 2.3㎞의 일부이다.


동해항 3단계 건설공사 계획 출처 해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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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중 방파호안 2공구를 공고해 오는 12월 착공한다.

2공구는 사업비 2108억2500만원을 들여 호안 1016m와 해안보호대책시설 1식 등을 갖춘다.


이에 앞서 해수청은 지난해 5월 사업비 2800여억원을 들여 북방파제 1.7㎞를 발주했다.


총 사업비 1조6000여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동해항 3단계 사업은 올해말 방파호안 2공구까지 발주 되면 재정투자분이 모두 이뤄져 공사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함께 해수청은 760억원 규모의 민간사업자를 모집,민자부두를 조성한다.동해항 3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선석은 최대 5만t급 16선석에서 최대 10만t급 23선석으로 늘어나고 하역 능력도 2200만t에서 4100만t으로 증가한다.




해수청 관계자는 “지난해 북방파제 축조 착공에 이어 이번에 방파호안 1공구를 착공,재정투자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동해항 3단계공사로 인해 침식이 예상되는 삼척해변에 대한 해안보호 대책시설도 갖추겠다”고 말했다. 

홍성배sbhong@kado.net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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