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선제 공격 가능성 매우 높다" - 조지 프리드만 No bluffing: US preparing to attack North Korea: VIDEO


북한, 미와 대치 상황

이라크 후세인 군대 공격 직전과 유사

항모 칼빈슨, 로널드 레이건 북 타격 거리에 위치

매일 실전 태세에서 공격 훈련 실시

니미츠도 합류 예정

미 항모, 2척 이상 합류는 역사상 최초 


  '스트렛포(Stratfor)' 설립자인 조지 프리드만은 현재 조선(북한)과 미국 간 긴장감이 팽배한 현재의 상황이 1991년 미국이 쿠웨이트를 장악한 이라크 후세인 군대 공격 직전과 비슷하다면서 미국이 북한을 선제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CV-70. source Pinterest


No bluffing: US preparing to attack North Korea: VIDEO

http://conpaper.tistory.com/52925

edited by kcontents


트럼프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즉시 시작될 것 같다고 주장했다. 'EURACTIV' 기고에서 그는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미국이 전쟁 준비를 전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피할 수 없는 공격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Headlines & Global News

edited by kcontents


Geopolitical Futures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북미 간 적대감이 팽배해 있고 현재 이러한 상황은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고 있다. 


조지 프리드먼은 미국의 항공모함인 칼빈슨 호와 로널드 레이건 호가 이미 북한을 타격할 수 있는 거리에 도착했다고 지적했다. 


또 1백여 대의 F-16 전폭기들이 매일 실전 테세에서 공격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황은 1991년 미국이 쿠웨이트를 장악한 이라크의 후세인 군대를 공격하기 직전의 전술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스푸트니크


kcontents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