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달러 규모 '오만 라스 마르카즈(Ras Markaz) 원유 터미널 프로젝트' 입찰 동향


EPC입찰 마감일 당초 5월 25일 6월 23일로 연기

PQ 통과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10개사 

FEED사 에이멕포스터휠러


   오만 탱크터미널사(OTTCO)가 발주하는 라스 마르카즈(Ras Markaz) 원유터미널 프로젝트의 EPC입찰 마감일이 당초의 5월 25일에서 6월 23일로 연기되었다. 



PQ에 통과한 대우건설, 삼성물산, 사이펨, L&T, 펀지로이드, IOT, 반오드, 로타리엔지니어링, 엔피와 페트로젯의 컨소시엄, CPECC 등 10개사가 입찰에 초청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6백만 배럴의 원유저장시설을 두쿰 경제특구에서 남쪽으로 70킬로미터 떨어진 라스 마르카즈에 EPC로 건설하는 4억 달러의 사업으로 29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에 2억 배럴의 저장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맡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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