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달러 규모 '사우디 하위야(Hawiyah) 가스플랜트 확장 및 하라드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 입찰 동향

 

아람코 발주

EPC입찰자

하위야 가스플랜트 확장,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등 12개사 초청

하라드 압축시설,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FEED, 월리파슨스

 

   아람코가 발주하는 하위야(Hawiyah) 가스플랜트와 하라드(Haradh)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의 EPC입찰자 명단이 밝혀졌다.

 

첫 번째 패키지인 하위야 가스플랜트 확장 입찰에는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JGC,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L&T, CTCI, 페트로팩 등의 10개사가 초청받았다.

 

그리고 3개 패키지로 구성된 하라드 압축시설 입찰에는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JGC,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L&T, CTCI, 셉코, 페트로팩 등의 12개사가 초청받았다.

 

SNC라발린, 테크니몽, 도쌀 등은 PQ에서 탈락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위야 가스플랜트를 확장하고 가스압축시설 3기를 하라드 지역에 건설하는 45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월리파슨스가 FEED를 완료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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