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미모(美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가?

"얼굴이 좀 다르게 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몸매도, 코도."

source UST

edited by kcontents


삶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재능(才能)도 많고 똑똑한 걸까?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다.


재능(才能)과 미모(美貌)는 매우 유용(有用) 하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있는

유능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대다수가 늘 존경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는 목이 삐끗할 정도로 거만한 사람도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나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처럼

역사상 가장 존경(尊敬) 받았던 인물들은 결코 아름답지도,

특별(特別) 한 재능을 타고나지도 않았다. 


우리 대부분이 높이 평가(評價) 하는 자질(資質)이란

정직(正直), 용기(勇氣), 끈기, 관용(寬容) 그리고 겸손(謙遜)이다.

이러한 자질의 목록(目錄)을 훑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결코 타고 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살면서 개발(開發) 하는 것이다.

즉, 진정(眞正)으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스스로에게도 타인(他人)에게도 존경(尊敬) 받고 싶다고

천재(天才)나 슈퍼모델이 될 필요는 전혀 없다.

단지 내면(內面)의 정직(正直)과 용기(勇氣)와 끈기와 관용(寬容),

그리고 겸손(謙遜)을 개발(開發) 하기 위해 노력만 하면 된다.

우리는 이를 '인성(人性)'이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가는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Andrew Matthews <지금 행복하라 Happiness Now>중에서 

이인경 기자 레일뉴스

케이콘텐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