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1동(금하마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화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

금천구 독산1동(금하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결정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서울시 금천구 독산1동(금하마을) 1100번지 일대(56,611㎡)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 된다.

   

금천구 독산1동(금하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위치도


정비계획 종합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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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월 19일(수)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금천구 독산1동(금하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독산1동(금하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시설녹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쉼터 마련을 위하여 시설녹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여가와 편의를 위한 텃밭 조성, 주민이용이 활발한 거점공간을 만들기 위한 철쭉공원 개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7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상기 정비사업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중반까지 공사를 완료 할 계획이며, 노후주택 집수리 및 신축공사비 저리 융자지원으로 개량의 경우 가구당 4천5백만원, 신축의 경우 가구당 최대 9천만원 범위에서 0.7%로 저리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담전화 2133-1216)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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