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규모 오만 두쿰(Duqm) 정유공장 터미널, 저장시설 및 파이프라인 패키지 입찰 동향


상업제안서 입찰 마감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5개사 참여


   오만석유공사(OOC)와 쿠웨이트의 KPI가 공동으로 발주하는 두쿰(Duqm)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세 번째 패키지에 대한 상업제안서 입찰이 마감되었으며, 


출처 2B1st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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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팩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사이펨, 로타리엔지니어링, 켄츠 등의 5개사가 참여하였다. 


이 패키지는 55만 배럴짜리 탱크 8기가 포함된 원유저장시설, 수출용 터미널, 파이프라인 등을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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