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달러 규모 바레인 알두르(Al-Dur)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 입찰동향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7. 4. 13. 22:45
5월 입찰서 발급
현대중공업, 1단계 프로젝트 발전부문 시공
바레인의 수전력청(EWA)은 알두르(Al-Dur) 발전소 및 담수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입찰서를 오는 5월에 발급할 계획이라고 3월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500MW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와 일산 5천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민자로 건설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지난 2011년에 완공한 알두르 1단계 프로젝트는 발전에는 현대중공업이, 담수에는 데그레몽이 EPC업체로 참여한 바 있다.
출처 ConstructionWeek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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