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 표준 수용도 겨우 '54%'..."80%대 세계 평균과 큰 격차"




현행 웹표준 HTML5

인터넷 서비스 세계화에 걸림돌

KISA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 조사'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웹표준 수용 준비도가 50%대에  그쳐 80%대의 세계 평균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Zibrasoft


* 웹표준 수용도

사용 브라우저의  웹표준 HTML5로 만들어진 서비스 지원 수준


**세계 웹표준 'HTML5'

HTML의 완전한 5번째 버전으로 월드 와이드 웹 (World Wide Web)의

핵심 마크업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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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표준 수용도 54%…세계 평균과 큰 격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0/0200000000AKR201704101278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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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나 웹브라우저는 원칙적으로 웹표준을 준수해야 하지만, 오래된 사이트나 브라우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표준을 지키지 않는 사이트나 브라우저가 매우 흔해 인터넷 서비스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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