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천주교는 신도수가 급감하나?'

카테고리 없음|2017. 4. 7. 18:15



[몰락하는 천주교]


'신자에게 돌팔매질한 사제님들 선량한 목자로 돌아와 주세요."

"하나님 팔아서 국가 팔아먹는 과격 신부들"

'정부 주요 정책 반대...이미 종북좌익화"

"천주교 총체적 개혁 이루어져야해"


천주교회를 정의구현사제단, 反美反政府 교육장 만들자 

10년 새 신자 112만 급감 

수원 교구 이용훈 주교, 촛불집회 선동 대통령 탄핵 앞장서 

성당 나가면 70~80%는 정치 얘기만 해

신부들, "추기경 나가라"

고급차 타고 다녀

신자들, '신부들 성당에서 나가라" 성토 거세져

  

   K성당 교우 데레사 자매님이 흥분한 어조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 대표인 나에게 신고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첫 미사인 12월11일에도 대통령 하야 촉구 광화문 촛불집회에 나가라는 것이 정의라는 신부님 설교에 모태신앙인 데레사 자매님은 참다못해 냉담하기로 결심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다. 


수원교구 비전동 성당(왼쪽)과 전주교구 호성만수 성당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제공 = 최재철, 송년홍 신부) 

출처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59


관련기사

신자에게 돌팔매질한 이용훈 주교

http://konas.net/ezboard/ezboard.asp?mode=view&id=gigo&idx=3291


동영상 첨부

정의구현사제단 정화운동

edited by kcontents


신고에 의하면 이 성당 李모 신부는 미사 때마다 정치강론을 하여 항의를 해 봤지만 강론이 계속 되었다고 했다. 심지어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교우들이 참석하라고 강론을 하는 것은 천주교 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것이라며 신부가 아니라 사탄이라고 했다. 

  

통계청이 2016년 12월 19일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중에서 ‘종교 분야’ 통계가 10년 전과 큰 변동을 보였다. “2015년 종교통계 분석” 자료에 의하면 10년 사이 개신교는 120만이 증가 했고 붉은 종교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천주교는 112만 감소, 불교는 300만이 감소했다.

  

천주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천주교신자는 540만 명인데 그중 420만이 냉담자고 120만이 교회를 다닌다. 그런데 정부통계를 보면 502만 신자 중에 120만이 천주교회를 떠나 현재 389만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80%인 210만 명이 냉담자라면 현재 천주교 다니는 신자는 80만에 불과하다.

  

김수환 추기경 때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천주교회가 이 지경에 아른 것은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이 천주교회를 정치활동에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4대강 반대하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윤종일 신부 출처 카톨릭뉴스

edited by kcontents

  

정의구현사제단은 용서‧사랑‧화해‧평화 대신 증오‧분노‧갈등을 신자들에게 가르쳐 촛불을 들려 거리로 내몰았다. 

  

미군작전 중 장갑차 교통사고 당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터지자 신자들에게 촛불 들려 반미운동 하도록 거리로 내몰았고, 광우병 촛불폭동이 터지자 또 반미반정부 운동에 신자들을 촛불들려 거리로 내몰았다. 제주해군기지 반대𔆊대강 개발 반대‧밀양 송전탑반대‧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등 국책사업장마다 신자들을 동원 반미반정부활동을 했다. 

  

심지어는 김수한 추기경 대를 이은 정진석 추기경을 사퇴하라고 하극상까지 벌이자 참다못한 신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만들어 좌익 정치신부 150인 명단을 만들어 발표하고 정치 활동하는 신부들 신고를 받아 냉당하기‧헌금 안내기운동으로 대항하자 거리 시국미사는 하지 못하고 있다.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집회에 참가한 이용훈 주교

edited by kcontents

  

그러나 거리 시국미사를 자제하는 대신 신자들을 반정부촛불집회에 참석하도록 선동하는 설교는 계속 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현 대통령은 모두 카톨릭 신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을 받았을 때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회마다 기도회를 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에서 구하기에 나섰다. 헌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자 교회마다 환영미사를 했고 정의구현사제단의 한 신부는 노대통령에게 “부활하셨으니 천주님으로 모사겠다”며 하느님에 대한 영적 모독까지 하면서 아부를 했다. 

  

그러나 최순실에 사건이 터지자 사제들은 천주교신자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천주교주교회의는 박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 성명이 나오자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마다 대통령 퇴진 서명을 받고 미사시간마다 박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강론을 했다. 또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참여하라는 선동미사를 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2015면 10월23일 북한을 다녀와서 11월14일 민노총과 폭동을 일으켜 전경 113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경찰버스 50대를 파손했다. 

  

폭동에 앞장섰던 백남기가 물대포에 쓰러져 입원하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와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백남기 문병 가서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공비 잡듯이 인권을 유린했다는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폭도들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전경 113명은 위문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1년 뒤 2016년9월 백남기가 죽자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명동성당에서 성대한 위령미사를 했다. 사제들은 신부가 아니라 사제복으로 위장한 촛불세력의 선동꾼들이다. 

  

백남기 사망을 계기로 박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광화문 촛불무력폭력시위가 계속 되자 정치신부들이 미사시간마다 신자들에게 촛불들고 광화문으로 가도록 선동하는 미사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학생들을 촛불들려 거리로 몰아내고 천주교회서는 신부들이 신자들에게 촛불들고 대통령 퇴진 운동에 동참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박대통령은 신자다. 고통당하는 신자에게 돌팔매질하는 신부들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들이다. 이들 때문에 천주교회 신자수가 급감하고 망해가고 있다. 이들은 교회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월남처럼 패망의 길로 이끄는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더민주당 문제인 전 대표는 탄핵이 기각 되면 촛불혁명을 하겠다고 했다. 촛불혁명이 성공하면 대청소를 해서 반대세력을 쓸어내겠다고 했다. 북한처럼 피의 숙청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천주교회 사제들이 문제인 전 대표가 말하는 피의 숙청의 길에 앞장서도록 신자들을 선동하고 있다. 사제님들 대한민국이 월남처럼 패망해서 피의 숙청 당하는 날이 오기를 원하십니까? 하느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더 늦기 전에 悔改하고 돌아와 거룩한 성전에서 하느님 말씀만 전하는 선량한 목자가 되십시오.

  

2016.12.25.

성탄절 아침에 이계성 시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출처 조갑제닷컴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