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왜 해야하나



장기에 산소 공급 목적


우선 심폐소생술 해야 하는지 여부 파악해야

심장 멎은 것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가장 중요한 것, 조치 '속도'가 관건

심장마비 발생 후, 최대 6분 시간 있어

4~5분 이내에 조치해야 완전 회복 가능

늦어질 수록 뇌 손상 가능성 높아져


심폐소생술 정식 교육받고 자신감 있어야 


   심폐소생술의 주된 목적은 우리 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장기인 심장, 뇌, 그리고 그외의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자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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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시행하는 속도이며, 이것이 또한 심폐소생 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열쇠이다.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 에도 우리 몸속의 폐와 혈관내에는 6분정도까지는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산소의 여분이 있다. 만약 숨이 먼저 그쳐도 수 분 동안은 심장이 뛰게 되어 폐속의 산소는 계속 이용되게 된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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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장이 멈추게 되면 폐와 혈관속의 여분의 산소가 더 이상 순환될 수가 없으므로 이때 심폐소생술이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즉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에서 완전소생의 기회가 높다.


 

출처 온라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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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4~6분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손상이 올 가능성 이 크다. 6분이상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거의 전부 에서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유사시에는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파악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로 판단되면 즉시 올바른 심폐소생 술을 실시하여 환자를 소생시키거나, 혹은 전문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생명을 연장시 켜야 한다.


[전문]

http://www.cauac.or.kr/data/sim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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