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과 변희재

카테고리 없음|2017. 3. 16. 16:42



  3권장악이   궁극적인 목표인 탄핵주도 세력 중 한명인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우파 언론인 변희재의 서울시를 통한 입당 원서를 거부했다.



거절 이유는 당에 대한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이제 전부터 불거져 나온 인명진에 대한 정체성이 하나둘씩 벗겨지고 있다.

얼마 전에  인명진과 정우택은 내각제 개헌을 한국당 당론으로 결정한 바 있다.


탄핵 주도세력은 소위 개헌 주장 세력인 인명진, 김무성, 박지원, 김종인 등이며

만일 개헌을 국민투표에 붙이는 경우 국민들은 한사코 반대해야 한다.


민주당은 동참 세력이지 주도 세력이 아니다.

이제 서서히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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