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에서 아이스골프대회 개최... 한국 역시 1위 Baikal Lake’s ‘ice golf’ tournament is like no golf tournament ever see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17. 3. 14. 00:33
3월의 봄이 계속 되고 있으나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는 아직도 강한 얼음으로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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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al Lake’s ‘ice golf’ tournament is like no golf tournament ever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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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물론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온 골프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난 3월 11-12일에 바이칼 호수에서 모여 제13차 Baikal Ice Golf Tournament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가했다.
그 중에 이르쿠츠크 주재 엄기영 한국 총영사도 속해있었다.그는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얻어 1위를 쟁취했다. 2위 역시 한국에서 온 김성진 아마추어 골프선수가 차지했고, 3위는 중국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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