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메타폴리스 화재사고, “6년간 화재 경보기 꺼놨다”


경찰, 중간 수사결과 

“안전불감증 인명 피해 키워”

방화셔터·급배기팬도 거의 꺼놔

5명 영장·7명 입건


   4명이 숨진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수사 결과 화재경보기를 비롯한 방재 시스템이 상가 개장 이후 6년여 동안 거의 대부분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시설 운영업체 관계자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41422


지난 2월 5일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동탄새도시 메타폴리스 부속상가내 뽀로로 파크 

화재 현장을 합동 감식하고 있다. 화성동부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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