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거래소, 

성지건설(334.6%),

영진약품(289.7%), DSR제강(234.2%), 

카프로(216.1%), 우리들휴브레인(171.6%) 순


코스닥,

보광산업(456.4%), 에스와이패널(445.0%), 텔콘(314.4%), 

광림(292.9%), 바른손(292.7%) 등


   올해 들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성지건설, 보광산업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6일 12:40 현재 기준. 출처 다음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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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시장별 상장종목의 가격대 분포'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2015년 말대비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성지건설(334.6%)이다. 이어 영진약품(289.7%), DSR제강(234.2%), 카프로(216.1%), 우리들휴브레인(171.6%)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보광산업(456.4%), 에스와이패널(445.0%), 텔콘(314.4%), 광림(292.9%), 바른손(292.7%) 등의 주가상승률이 높았다.

 

이 자료에 의하면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가는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33.1%)이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27.7%)이 가장 많았다. 또한 100만원 이상 초고가주였던 오뚜기(-38.9%), 오리온(-38.8%), LG생활건강(-16.4%), 태광산업(-11.7%), 영풍(-9.7%) 등은 큰 폭의 주가하락을 기록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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