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입사원의 OJT 동행"


현대건설 신입사원의 OJT 동행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떼다




  현장의 언어를 배우는 현대건설 신입사원들, 2017 신입사원 OJT가 진행된 메가스타 영종 공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대건설은 매해 신입사원 대상의 입문교육을 실시합니다. 신입사원이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건설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현대건설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부서배치 전에 인문학 교육, 현대서산농장 합숙교육, 직무교육 현장 OJT 등의 과정을 겪으며 사내 문화를 배우죠. 입문교육의 백미는 현장 OJT입니다. OJT(On The Job Training)는 직속 상사가 작업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업무를 지도하고 교육하는 훈련방법으로, 앞으로 건설업에 종사할 신입사원들이 처음 현장을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현장 OJT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메가스타 영종 신축공사 현장에 동행해봤습니다.


현대건설


[전문]

http://www.hdec.kr/KR/Business/BusinessView.aspx?idx=945&scroll=900&returnUrl=/KR/Main.aspx#.WLpBr9KLT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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