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현대건설·쌍용건설)이 선정됐다.


출처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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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십정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은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뉴스테이 임대주택 건설 시공사로 두산건설·현대건설·쌍용건설이 참여하는 명품사업단을 각각 선정했다.


십정5구역은 지난해 하반기 국토부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지정한 7개의 사업지 중 하나로, 7개 사업지 중 수도권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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