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양극화 현상 심화 · 소득·소비·분배 '악화'



빈부격차, 다시 벌어져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


   2008년을 정점으로 약화한 소득 양극화 현상이 작년 다시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4일 통계청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전국 2인가구 이상)은 439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0.6% 늘어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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