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70m 우물에 빠진 강아지 11일만에 구출 Students invent robotic arm to rescue dog trapped in Turkish well: VIDEO


  터키에서 강아지가 70m 깊이의 우물에 빠진 채 11일동안 갇혀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원들이 먹이와 물을 내려보냈지만 강아지를 구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터키 대학생들이 개발한 로봇손으로 강아지를 살렸다. 구조원들은 강아지에게 

"쿠유"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름의 의미는 우물이다.


Students invent robotic arm to rescue dog trapped in Turkish well

http://www.9news.com.au/good-news/2017/02/16/12/06/students-invent-robotic-arm-to-rescue-dog-trapped-in-turkish-well#OBCesXIyyG4pywy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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