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동 최초 '요르단 푸제이즈(Fujeij) 풍력발전소' 착공식..."빗장 열리나?" KEPCO builds wind farm in Jordan


1.84억불 규모

한전 단독지분 100% 투자 사업

요르단에 풍력발전소 착공 

20년간 사업운영

약 5.7억불(한화 약 6,500억원) 매출 기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함.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착공식


*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사업 개요

사업 기간 : 2016.12~2038.10(건설기간포함) 

방식/기간 : BOO/20년

설비 용량 : 89.1MW

총 사업비 : 1.84억불 

사업 부지 : Ma’an지역 Fujeij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160km 

전력판매 : 요르단전력공사 


출처 한전


KEPCO builds wind farm in Jordan

http://conpaper.tistory.com/4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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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요르단 푸제이즈(Fujeij) 풍력발전사업에 1억2000만 불 파이낸싱(PF)

http://conpaper.tistory.com/4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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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이브라힘 사이프(Ibrahim Saif)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압델-파타 알리-파야드 엘 다라드카(Abdel-fattahAli-FayyadEl Daradkah) 국영 전력회사(NEPCO) 사

장 등 주요인사 150여 명이 참석함.


푸제이즈 풍력발전사업(89.1MW)은 한전이 단독으로 지분 100% 투자하여 수주한 사업임.

   

본 사업은 한전이 2018년 10월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여 투자수익을 회수하는 BOO(Build, Own, Operate)방식이며, 향후 20년간 약 5.7억불(한화 약 6,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됨.

 

이번 사업은 한전이 2013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MEMR)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풍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년여에 걸친 끈질긴 노력과 협상 결과,

2015년 12월 전력판매계약 체결에 성공 하였음.

 

총사업비는 약 1.84억불이며 사업비는 한전이 설립한 요르단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KEXIM),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되며, 건설은 풍력터빈 전문 제조업체인 덴마크의 Vestas社가 참여함.


본 발전소의 착공으로 한전은 요르단 내에서 2015년 4월에 준공한 573MW급 암만 IPP3 발전소 및 2012년 2월에 준공한 373MW급 알 카트라나(Al Qatrana) 발전소와 함께 세 곳의 발전소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요르단 전체 발전용량(약 4,300MW, ‘15년 기준)의 약 24%(1,035MW)를 담당하는 중추적 민자발전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였음.

  

한전은 요르단 이외에도 UAE 바라카 원전(5600MW), 사우디아리비아 라빅 발전소(1,204MW), UAE 슈웨이핫 발전소(1,600MW) 등 중동지역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


조환익 사장은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본 발전소의 착공으로 요르단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요르단과 한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

다”고 밝힘.




한전은 10년전 중국 풍력사업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일본, 미국에서 태양광 사업을 수주 한 데 이어 이번에 요르단 풍력 발전소 착공을 하게 됨에 따라 신(新)기후 체제에서 전 세계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

는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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